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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베타뉴스] KPEC, 혁신사관학교 통해 도요타의 'TPS' 기법 전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28 HIt. 756

입력 : 2017-08-28 14:46:11

낭비제거를 통해 가장 낮은 원가로 자동차를 만들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시가 총액 1위를 달리는 도요타 자동차의 TPS 생산 방식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자동차 회사 GM을 뛰어넘은 도요타는 2008년 1조8400억엔의 사상 최대 흑자를 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TPS를 바탕으로 1950년 이후 2007년까지 57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고, 일본 내 가장 이익이 많은 회사 28연패를 기록한 도요타는 2008년에 매출액과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2009년 대규모 리콜사태를 맞이하며 큰 위기를 맞이한다. 성장하는 규모를 인재육성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 이를 교훈 삼아 그들은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였고 다시 세계 1위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

TPS는 이 기법을 창시한 고(故) 오노 다이이치 선생의 수제자 야마다 히도시 선생이 운영하는 PEC(Productivity Education Center)를 통해 소니,캐논,NEC,산요,Stanley 등 200여 이상의 기업에 전도되어 혁신을 일으킨 바 있다.

TPS의 목표는 낭비제거를 통해 가장 낮은 원가로 자동차를 만드는 것으로, 원류 중심의 개선으로 수입검사가 필요 없고 협력기업의 출하검사도 없다. 작업 속에서 FOOL PROOF 시스템을 구축해 불량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노동 생산성은 일본의 70% 수준이나 급여수준은 오히려 높은 곳도 있다. 급여가 높은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사회에서 경쟁력을 잃고 위험을 맞이할 수 있다. 이에 높은 급여를 유지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TPS의 연구 및 적용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KPEC한국산업교육센터(대표 정광열, 이하 KPEC)는 TPS를 국내에 보급하는데 앞장 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6년 설립된 KPEC는 TPS를 국내 기업에 맞도록 다듬고 보완해 유수의 기업에 보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TPS혁신교육,TPS 경영혁신연수 및 제품개발 프로세스 컨설팅,6시그마 컨설팅 등 TPS(Total Profit System) 컨설팅이다.

고(故) 오노 다이이치 전 도요타자동차 부사장의 마지막 수제자인 정광열 대표는 TPS 최고의 학술단체 'JAPAN INTERNATIONAL MUDA-DORI ACADEMY(일본 국제 낭비제거 학회)'에서 수여하는 '무다도리 박사(낭비제거 박사)' 학위를 외국인 최초로 받기도 했다.

KPEC의 '혁신사관학교'는 지금까지 삼성전자,LG전자, 유한킴벌리,웅진그룹,두산모트롤, 한화, KCC 등 1000개 기업, 10만여 명의 임원 및 임직원들이 거쳐갔다.

교육을 통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정광열 대표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과 제5회 대한민국 컨설팅 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광열 대표는 "TPS는 여느 혁신이론과 달리 개개인의 혁신 마인드를 강조한다. 도요타는 문제가 생기면 공장 전체를 올 스톱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않고 꼼꼼하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혁신사관학교의 프로그램 또한 다함께 열정으로 혁신의 방향을 설정한다"며 "혁신사관학교를 토대로 국내 최고 경영컨설팅 기관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나라 전체의 혁신을 이끄는 범국가적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혁신사관학교는 기본 2일 과정과 실천 3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CEO,관리자,현장직 등 직급별로 실시되는 '계층별 프로그램'과 교육 의뢰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