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KPEC한국산업교육센터, ‘팔리는 신제품’ 개발 체험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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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07 HIt.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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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EC 한국산업교육센터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지원하는 ‘2009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중소기업의 취약한 R&D를 강화하는 ‘RIAL 신제품 개발 체험 과정을 통한 총합적 경쟁력 확보’ 과정과 ‘변혁적 리더십과 나를 찾아 떠나는 비전여행을 통한 행복일지 만들기’ 과정이다. ‘RIAL 신제품 개발 체험 과정을 통한 총합적 경쟁력 확보’ 과정은 혁신적 신제품 개발체험 과정인 ‘RIAL(Redesign and Improvement through Analysis of Line system)’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 교육의 목적은 첫째, 폐기학습을 통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타인의 영향력을 개발하는데 있다. 두 번째는 현장에서 다양하게 일어나는 상황 분석을 통한 리더십 행위분석 및 실습으로 훌륭한 리더의 조건 배양이다. 세 번째는 ‘나’로부터 출발하는 비전여행과 칭찬, 용서를 통한 성공적 리더십의 비밀을 파헤치고 방법을 습득하는데 있다. 이 과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 팔리는 제품창출과 개발기간 대폭 단축, 현장의 혁신적인 생산시스템 개선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한 회사당 5명 이상이 팀 단위로 참가하여 팀 단위의 실습활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팀으로 일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또 다면평가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며, 동시에 팀 평가를 통해 팀웍 향상 및 팀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혁적 리더십과 나를 찾아 떠나는 비전여행을 통한 행복일지 만들기’ 과정은 창조적 리더십의 요소, 훌륭한 리더의 조건, 나와 조직을 이끄는 힘, 성공적 리더십의 비밀 등에 대해 교육한다. 수업은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별 Role-Playing 및 지도가 기본적으로 이뤄지며 학습자의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형 교육이 이뤄진다. 또 성격·심리분석을 통한 개인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진다. KPEC한국산업교육센터 정광열대표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취약한 신제품 개발력 강화 프로그램을 보완해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중소기업도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생을 교육하는데 목표를 두고 전력을 다하겠다”며 “한국산업교육센터라는 이름에 걸 맞는 중소기업의 핵심직무능력 향상의 실질적인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PEC한국산업교육센터는 1996년 설립되어 14년간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과 창출을 위한 도요타생산방식(TPS)을 국내에 소개해온 컨설팅 및 TPS연수 전문기관이다. 1990년 4월 TPS의 창시자인 오노다이이치(大野耐一)의 도움으로 TPS 최정예전문가 양성의 시작을 계기로 지금까지 삼성전자, LG Display, LS그룹, 롯데그룹 등 대기업 외 5백여 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TPS연수와 혁신사관학교를 통한 교육, 컨설팅으로 기업이 원하는 혁신인재를 매년 7000명을 양성해오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KPEC한국산업교육센터, ‘팔리는 신제품’ 개발 체험 해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