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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해남공고,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해소 나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21 HIt. 2496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교내에서 1∼2학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찾아가는 중소기업 이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소기업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KPEC혁신사관학교에서 주최해 강사진 11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된다.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이해를 통한 바람직한 중소기업관을 고취하고 예비 취업생으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인성교육, 직장예절 등 기초직업능력을 함양해 취업능력 강화와 안정적 취업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4일 동안의 연수를 통해 오리엔테이션과 팀 리더십 개발을 비롯해 중소기업 바로알기, 직장예절, 가상기업체험, 선취업후진학의 활용, 취업 비젼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주도적인 삶과 경력관리, 자신의 꿈 이루기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최근 심각해지는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구직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2학년의 잠재 구직자를 비롯한 현재 3학년의 취업 준비생들은 맹목적인 대기업 취업의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는 첫 직장을 선택함으로써 조기 부적응 및 취업 실패로 연결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같은 잘못된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힌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 초년생들의 직업관을 확립해 사회적으로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며, 구직 준비 중인 학생의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도하고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부합된 계열별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이 진행 됐다.


해남공업고등학교 황창수 부장교사는 “이 같은 연수를 통해 해남공고 학생들은 직장인으로서 기본의식을 고취하고 자기주도적인 미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