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정광열칼럼]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길 ①즐겁고 재미있는 직장을 만드는 사장--<정광열 KPEC 혁신사관학교 대표이사·공학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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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4-20 HIt. 988 | ||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의 문제가 지속되는데 같은 지역 미야기현의 여진 소식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유럽은 구제금융의 신세에 사원들에 대한 애정 그런데 우연한 인연으로 충북에 있는 매출 140억원 정도의 기업을 방문하며 신선한 충격을 겪게 됐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중소기업의 역시 부품 생산만으로 이익을 얻기 힘든 상황임을 알고 부품조립과 자사가 개발하고 브랜드를 넣은 완성품의 생산을 늘리는 도전을 하고 “정보경영과 종업원을 위한 감성경영이 중요합니다.” 놀랍게도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온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이 맺혔다. 이만큼 “많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탓하지만 사실 중소기업의 무책임이 더 크다”는 반성도 한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이 가능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하지 그가 운영하는 현장을 함께 둘러봤다. 일하는 종업원들의 이름도 잘 알지만 살갑게 말을 건네면 너무도 친근하게 인사하며 대답한다. “나는 무엇인가 다른 것이 없을까 하는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소개를 한다. 바로 성공하는 사장의 핵심을 잘 갖추고 있었다. 첫째로 사장은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 “나는 사장이 열정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이디어 메모를 하고 실행방법을 둘째로 끝없이 소통해야 한다. “고객도 필요한 때만 만나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필요한 것을 언제나 채워주는 소통과 종업원과 언제나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셋째로 사장으로서 재미있는 삶을 보여준다. “자라는 과정이 어려웠고 무시와 천대를 받는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을 이겨낸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따라서 무엇이든 자신감이 정직한 마음으로 신뢰 얻어야 넷째로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 투자하라. “사업을 하면서 이제는 사업의 성공하는 길목을 알았습니다. 부지런하게 고객을 만나고 정보를 듣고 먼저 투자를 해서 고객의 마음을 잡는 다섯째로 이제는 복지와 즐거움이 기업의 성공 동력이다. “즐거운 회사를 만든 것, 이것은 꿈이 아니고 준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작은 회사이지만 음악실을 만들려고 합니다. 기타와 드럼, 그리고 여섯째로 협력기업을 잘 이끌고 간다. “우리는 130개 협력기업이 큰 자산이고 귀중한 존재임을 절감합니다. 우리는 현금 결재 만을 합니다. 사례입니다만 협력기업이 3개월이나 이번 사례 중소기업 사장을 통해 진정한 동반성장의 길을 현장 속에서 다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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