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저명한 혁신 리더를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합니다.

어두운 경기의 그림자가 다가옵니다만
힘차게 돌파할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과 관련 기관의

지혜를 함께하며
혁신을 성공시키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혁신사관학교 3주년을 맞이하며
자그만 행사를 갖습니다,

일본의 소니에서 TPS를 도입하며
새로운 혁신을 주도한 곤선생을 특별초청하고
18년간의 TPS를 추진해온 정광열 대표가 함께하며
혁신의 성공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혁신담당들이 모여 진솔한 대화와 토론의 장이 함께
마련이 되었습니다.

불황을 이기는 방법과 함께
진정으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전략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